트로이츠크-세르기에브 라브라 답사

11.jpg트로이츠크 성당은 대사원에서 제일 오랫된 건물이다. 당초에 이 자리에서 성 세르기이가 스스로 짓고 장례식을 거행한 작은 나무 교회가 있었다. 러시아 유명한 성상 화가 안드레이 루블레브와 다닐라 죠르니는 새로 지은 교회의 벽에 그림을 그렸다. 자기 스승을 기억하기 위하여 안드레이는 러시아 정교 위대한 성물 하나인 삼위일체 성상을 그리였다. 성화에는 Abraham이 삼위일체를 표한것뿐만아니라 기교한 곡선과 색상으로 하느님에게서 내려오는 사랑, 아름다움, 겸손, 경건한 고요함을 우리에게 보여주고 있다.

트로이츠키 대성당은 비잔틴 영향을 받은 고대러시아 전통적인 건축술에 맞게 지어졌다. 고대러시아 대성당은 상징적인 의미가 많다. 성 사도 St. John The Theologist은 자기 책에서 예수님의 2차 재림후 경건한 사람들이 생활을 할 성스러운 도시를 묘사했다. 이것은 보석으로 만든 입방체의 대형 건물이다. 1층에는 모든 기독교 신자들이 교회에 오도록 크게 기여한12명의 예수님의 사도를 상징하는 12개 창문이 있다. 각 벽에는 창문을 상징하는 아치가 3개씩 있다. 대성당은 교회와 모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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